갑신정변 삼일천하 고균(김옥균), 청산리대첩 백야(김좌진)선생 가계도입니다.
위의 두분은 모두 신안동김씨중 세도가문 장동(壯洞)김씨 집안으로 15세 우의정 문충공 선원 김상용(金尙容)의 후손이며, 16세 이조참판 수북 김광현(金光炫), 17세 덕산현감 김수민(金壽民), 18세 고성군수 김성달(金盛達:여류시인 김호연재父), 19세 청산현감 김시윤(金時潤), 20세 증이조참판 김겸행(金謙行)의 후손입니다. 실제 촌수관계는 11촌 아제(고균) 조카(백야)사이로 가까운 친척입니다. (그러나 백야의 父(휘 衡圭)께서 族叔이신 17촌炳泰아제집으로 입후(양자)되었기 때문에 養家19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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