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2

17대조부..12세 서윤공(諱번)할아버지

김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번(金璠, 1479년 ~ 1544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字)는 문서(文瑞)이며 본관은 본관은 안동(安東). 신안동김씨중 한양(장의동)에 뿌리를 내린 사람으로 직계후손(直系後孫)으로 문과급제자(文科及第者)가 136명에 이르고 대제학(大提學)이 6명, 재상(宰相,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15명, 판서(判書) 40여명, 왕비(王妃) 3명, 후궁(後宮:영빈김씨) 1명, 부마도위(駙馬都尉) 2명을 배출 하였으며 안동김씨 서윤공(번)파[장동김씨(壯洞金氏)]의 파조이다. 생 애[편집] 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문단을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

나의 이야기 2019.07.04

(신)안동김씨 가문의 성장과 번영

壯洞金氏 家門의 成長과 繁榮 조선시대의 유수한 名家들 중에서 (新)安東金氏만큼 다방면으로 얘기되는 가문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어찌 보면 안동김씨 역시 하나의 작은 家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안동김씨가 조선후기 정치․사상․문화계에 남긴 족적은 실로 지대한 것이었으며,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안동김씨 一門의 향배는 조선후기 왕조사의 흐름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사실이었다. 흔히 (신)안동김씨라고 하면 ․․이라는 단어를 연상하는 사람이 많다. 심한 경우에는 안동김씨를 권력독점과 부정부패에 따른 망국의 장본인으로 치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조선후기 300년에 걸친 (신)안동김씨의 정치적인 희생과 문화․학술계에 미친 공적을 제대로 이해하고 평가하는 사람은 드물다. ..

나의 이야기 2019.07.03

18대조부..11세 장령공(諱영수)할아버지

김영수 (1446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김영수(金永銖, 1446.8.19 ~ 1502.7.12)는 조선 전기의 무신(武臣)으로 자 적옹(積翁)이며, 본관은 (신)안동이다.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 태사공 김선평(金宣平)의 11대손이다. 현조는 판예빈시사 김근중(金斤重), 고조부는 중현대부(中顯大夫) 전농정(典農正) 김득우(金得雨), 증조부는 수의교위 호용순위사 우영랑장 겸 합문 봉례랑(修義校尉 虎勇巡衛司 右領郞將 兼 閤門 奉禮郞) 김혁(金革), 조부는 비안현감 김삼근이다. 아버지는 한성부 판관(漢城府 判官) 김계권(金係權)과 예천권씨(이조판서 권맹손의딸)사이에서 정통11년(1446) 8월19일 서울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생 애[원본 편집] 어려서부터 무예..

나의 이야기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