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용갱에서 출토된 토용의 모습을 보면.....모두 상투를 틀고있다. 진시황시대의 중국 남자들은 상투를 틀지 않았다. 머리를 땋아서 아래에서 위로 묶는....상투의 오래전 모습은 단군조선 동이족의 전통이었다. 진시황(BC259~BC210)은 자신이 죽지 않을려고 불로초를 구하기위해 백방으로 노력한 인물이었다. 나이 40도 되기전에 죽음을 준비하여 무덤을 만든다는 것은 모순이다. 14세에 진왕 즉위(BC246), 39세에 천하통일하고 진시황 등극(BC221), 천하통일 11년후 50세에 사망(BC210)하였다. 둘째아들 호야가 뒤를 이었으나 각종 내란와 우환에 휩싸였고 4년후 진나라는 2대(호야)에서 망하고 만다. 진시황의 전 통치기간 37년 중에서 11년 동안만 진시황으로 통치하였다. 그러므로...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