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삿갓 시집 범우문고 44 김삿갓 시집 김병연(김삿갓) 지음/ 범우사/ 1988-6-1/ 144쪽 | 182*103mm (B40)/ 人物擧皆無不用 捨其所短取其長 사람과 물건은 저마다 알맞게 쓰이나니 그 단점은 버리고 장점은 취해야하리 책 소개 김삿갓의 시는 작품성보다는 풍자가 넘치고 회화적인 면이 더 강조되어 이 책머리에.. 나의 이야기 2013.11.18
시암 남고(南皐)선생 문집(時庵先生文集) 한옥션 고서 경매에나온것 스크랩 <경매상품 설명> 영해 출신 학자인 남고(南皐) 선생의 문집 <시암선생문집(時庵先生文集)> 15卷 8冊 완질본으로 상태 양호하다. <크기> 21×30.5cm <참고1> 남고(南皐. 1807∼1879) 조선 후기의 학자. 초명은 택환(宅煥), 자는 중원(仲元), 호는 .. 나의 이야기 2013.10.08
[스크랩] 舊안동(上洛 金氏/김자점) & 新안동 김씨(세도정치의 주역 :서울 장동김씨) 안동김씨(安東金氏)는 은열의 둘째 아들 숙승(叔承)을 시조로 하는 세칭 ‘구(舊)안동’과 고려 태사(太師) 선평(宣平)을 시조로 하는 ‘신(新)안동’의 두 계통으로 나뉘며, 특히 신(新)안동김씨 중 세도정치의 주역을 서울 장동김씨라고 한다 세도정치의 주역들, 서울로 간 안동 김씨 장.. 나의 이야기 2012.10.11
영해 원구리 영양남씨 시암時庵(남고南皐)선생 남고(南皐:1807.4.8-1879.1.7)는 조선 말기의 성리학자로 본관은 영양(英陽)이며 초휘(初諱)는 택환(宅煥) 자는 중원(仲元, 初字는仲安) 호는 시암(時庵, 初號는遯庵) 당호는 노백당(老栢堂)이다. 거창부사 만취헌 남노명(南老明)의 6대손으로 아버지 남유노(南有魯)와 어머니 대흥백씨 사이에 차.. 나의 이야기 2011.09.20
[스크랩] 영양남씨 시암고택 이야기 명 칭 : 시암고택(時庵古宅) 소 재 지 : 경북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 271-1 건 축 주 : 남진만(南震萬) 건축시기 : 1697년 소 유 자 : 남병수 건축 이야기 시암고택의 건립은 남진만(南震萬, 1697~1773)이 건립하였고, 그의 5대손 교성(敎成)이 이 고택을 현 소유자의.. 나의 이야기 2011.09.17
[스크랩] 한계령 / 양희은 [원본이미지 보기]' href="http://www.godowon.com/board/data/travel_Photo/l_img/l_travel_Photo_127112223394.JPG" rel=lyteshow[attach] target=_blank> [원본이미지 보기]' href="http://www.godowon.com/board/data/travel_Photo/l_img/l_travel_Photo_127112223394.JPG" rel=lytebox[attach] target=_blank> 한계령 /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 애창곡 2011.04.12
[스크랩]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1953년 박시춘 작사, 손로원 작사, 백설희 노래)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 애창곡 2011.03.24
[스크랩] [나의 노래]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 애창곡 2011.03.04
[스크랩] 이문세 / 광화문연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 광화문연가.. 많이들 좋아하시고 연주하는 곡이지요 아무래도 낙엽지거나..비가 오거나.. 아님 구름이라도 잔뜩 낀 날과 더 궁합이 맞는 듯 합니다.. 불멸의 명곡이라 불리우는 노래들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죠? 저에게는 광화문연가가 그런 음악입니다. 물론 저뿐.. 애창곡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