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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균(諱옥균)-백야(諱좌진)-가계도

갑신정변 삼일천하 고균(김옥균), 청산리대첩 백야(김좌진)선생 가계도입니다. 위의 두분은 모두 신안동김씨중 세도가문 장동(壯洞)김씨 집안으로 15세 우의정 문충공 선원 김상용(金尙容)의 후손이며, 16세 이조참판 수북 김광현(金光炫), 17세 덕산현감 김수민(金壽民), 18세 고성군수 김성달(金盛達:여류시인 김호연재父), 19세 청산현감 김시윤(金時潤), 20세 증이조참판 김겸행(金謙行)의 후손입니다. 실제 촌수관계는 11촌 아제(고균) 조카(백야)사이로 가까운 친척입니다. (그러나 백야의 父(휘 衡圭)께서 族叔이신 17촌炳泰아제집으로 입후(양자)되었기 때문에 養家19촌임) 古筠-白冶-家系圖.ppt 판관공(계권)파-서윤공(번)파 계보도.hwp 15세김상용.hwp 16세김광현.hwp http://cafe...

나의 이야기 2019.07.20

조선시대 지방관직및고을명

조선시대 지방관직(外官職)및 고을명 외관직(外官職=外職) 즉 지방관서(地方官署)의 직위로서 각 도(道=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황해, 평안, 함경도등 八道를 말함)에 관찰사(觀察使=감사(監司)라고도 하였음) 1명과 도사(都事) 1명씩을 두었고 각 고을(약330개)에 부윤(府尹), 목사(牧使),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 도호부사(都護府使), 군수(郡守), 현령(縣令), 현감(縣監)등의 수령(守令)을 두었으며 주요 도(道=길을 말함)의 역(驛)을 담당한 찰방(察訪=1457년이후) 또는 역승(驛丞=조선초기)을 두었다. 그리고 한성부 4학 및 도호부 이상 읍의 향교(鄕校)에 교수(敎授), 훈도(訓導)을 두었고, 각도와 유수부에 심약(審藥), 검률(檢律) 등 관직을 두었다.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

나의 이야기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