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조부..10세 판관공(諱계권)할아버지 김계권 (1410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김계권(金係權, 1410년 ~ 1458년)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신)안동(安東)이다. 고조부는 정의대부 판예빈시사 김근중(金斤重), 증조부는 중현대부 전농정(典農正) 김득우(金得雨), 조부는 예조정랑 봉례.. 나의 이야기 2019.07.31
20대조부..9세 비안공(諱삼근)할아버지 김삼근 (1390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김삼근(金三近, 1390년 ~ 1465년)은 조선초기의 문신으로 호는 사은(謝隱)이며 본관은 (신)안동이다. 현조(玄祖)는 승사랑(升仕郞) 위위주부(衛尉主簿) 동정(同正) 김희(金熙)이고, 고조(高祖)는 도첨의사(都僉議.. 나의 이야기 2019.07.30
보백선생의 맏사위 행정공 박눌(朴訥) *박눌(朴訥,1448~1528)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자는 여우(如愚) 호는 행정(杏亭) 본관은 함양이다. 증조부는 공조판서 대제학 박규(朴規)이며 조부는 울진현령 증좌통례(贈左通禮) 박이경(朴而敬)이다. 1448년(세종 30) 성주군 선남면 오도종에서 태어났다. 13세 때 아버지 사직(司直) 증이조판서(贈吏曹判書) 박소종(朴紹宗)이 상주 함창(이안)으로 이거할 때 함께 갔다. 어릴 때부터 효성이 깊고 성품이 온화하며 의지가 굳어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아 과거에 급제하고 창락도 찰방(昌樂道 察訪)을 지냈는데, 창락도(昌樂道)는 오늘날 풍기 일대에 있었던 역원(驛院)으로 순흥·영주·봉화·예천·안동·예안의 간이역을 거느린 경상도 북부지역의 큰 역이다. 찰방(종6품)은 곧 역장을 말한다. 자식들의 현달로 사후 .. 나의 이야기 2019.07.25